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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ONEOHOH, 글로벌 시장을 향한 K-뷰티 헤리티지 스킨케어의 여정

ONEOHOH는 한국의 전통적인 피부 관리 철학과 현대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K-뷰티 브랜드입니다.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한국적 피부 철학의 진정성과 효능을 전달하며, AI 기반 포뮬라 설계를 통해 완성도 높은 스킨케어 루틴을 제공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ONEOHOH의 시작,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도전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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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IT 147
Jun 25, 2026
ONEOHOH, 글로벌 시장을 향한 K-뷰티 헤리티지 스킨케어의 여정
Contents
회사 소개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화장품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하게 느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플래닛 147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브랜드 런칭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면 들려주세요.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향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뷰티 브랜드 런칭 이야기는 다양한 브랜드사로부터 브랜드 준비부터 런칭까지의 과정을 직접 들어보면서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창업가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화장품 창업의 현실적인 팁과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확인해보세요.

회사 소개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2019년, 100년 전 K-약방의 전통을 살린 독창적인 스킨케어 브랜드 ‘백년약방’을 론칭했던 (주)베터랩은 2026년 5월, '백년약방'의 컨셉트를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K-bio Heritage 스킨케어 브랜드 '원오오(ONEOHOH)'를 새롭게 론칭하였습니다.

저는 매거진의 뷰티 기자로 출발해 ‘V라인’ 키워드를 만들어 히트시켰으며, 뷰티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지난 20여 년간 LG생활건강(더후, 수려한, 오휘, 숨37, 빌리프 등), 아모레퍼시픽(헤라, 라네즈, 설화수 등), 클라란스 등 국내외 메이저 코스메틱 브랜드의 브랜딩 전문 컨설팅을 진행해왔습니다.

2000년대 K-뷰티 산업의 중심에서 폭발적인 성장의 역사를 함께 해온 뷰티 전문가로서, 특히 우리나라의 한방화장품에 큰 매력을 느껴왔습니다. 저는 올드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한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한방화장품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진정성과 효능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백년약방'과 '원오오'를 차례로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ONEOHOH OFFICIAL HOMEPAGE

화장품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하게 느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좋은 제품'을 만드는 단계를 넘어, 브랜드의 '영혼'을 정립하는 과정이 가장 고민스럽고 막막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화장품의 제조 기술과 제품력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제 K-뷰티는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는 프레임을 깨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독보적인 철학과 스토리를 갖춘 진짜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가장 고심했던 지점은 '우리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K-뷰티는 제품력을 넘어선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바르고 지우는 화장품이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에 공감하는 소비자들이 함께 나이 들어갈 수 있는 동반자 같은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특히 한국적인 감성과 원료,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전 세계 소비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결국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맥락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브랜드의 철학과 세계관 안에서 자연스럽게 탄생한 제품, 소비자와 함께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브랜드. 그런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고, 어떤 태도로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가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플래닛 147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플래닛147은 화장품 전문가 그룹이 마치 우리 팀처럼 움직이며, '초밀착 파트너십'과 '전문성'이라는 강력한 두 날개를 갖춘 훌륭한 협업 파트너입니다.

특히 제가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브랜드의 철학과 세계관을 실제 제품 개발의 언어로 구체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방향을 단순한 콘셉트에 머무르지 않도록, 어떤 제형과 원료, 사용감, 패키지, 제품 라인업으로 풀어낼 수 있을지 함께 구체화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생각하는 세계관이 소비자에게 전달될 수 있는 ‘맥락 있는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화장품 개발 과정은 아이디어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시장성, 제형 안정성, 생산 가능성, 일정, 품질 관리까지 많은 요소가 함께 맞물려야 합니다. 플래닛 147은 이 복잡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해주었고, 브랜드의 방향성을 현실적인 제품 개발 과정 안에서 균형 있게 조율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에게 플래닛 147은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라기보다, 브랜드의 생각을 실제 제품으로 번역해주는 파트너에 가까웠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철학과 아이덴티티가 제품 안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도와준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브랜드 런칭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면 들려주세요.

사실 첫 3개월간은 기존에 운영하던 '백년약방'의 리뉴얼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글로벌 관점에서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상표권 확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중요한 판단의 기로에 섰던 기억이 납니다.

진행 중이던 모든 작업을 중단하고 아예 신규 브랜드를 개발하기로 결정한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샘플 개발 시간이 정말 촉박했지만, 줄어든 일정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여주었던 플래닛147팀이 없었다면 지금의 론칭은 불가능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향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ONEOHOH는 ㈜베터랩이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설계한 수출 전략형 K-뷰티 브랜드로, 론칭과 동시에 14개 품목을 생산하였습니다.

ONEOHOH는 한국의 전통적인 피부 관리 철학과 현대 바이오 기술, AI 기반 포뮬라 설계 체계를 결합한 브랜드입니다. 보습·장벽·진정·밸런스를 중시해온 한국적 피부 철학을 현대 피부 과학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글로벌 소비자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스킨케어 가치를 제안합니다.

또한, ONEOHOH는 단일 제품 중심이 아닌, 완성도 높은 스킨케어 루틴 전체를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앰플, 세럼, 크림, 클렌저, 선케어 등 총 14개 제품을 동시에 운영하며, 각 제품은 단계별 역할과 사용 순서가 명확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AI 기반 포뮬라 설계 체계를 통해 각 제품의 목적과 성분 조합을 정교하게 구성하며, 특정 성분을 단편적으로 강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성분 간 궁합과 피부 반응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설명 가능한 포뮬라를 지향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성분 투명성, 합리적 근거, 저자극 설계를 중시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트렌드와도 높은 적합성을 갖습니다.

ONEOHOH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수준의 품질과 제형 완성도를 갖추면서도 접근 가능한 K-프리미엄 가격대를 지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ONEOHOH의 이야기는 K-뷰티의 전통과 현대를 결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브랜드 철학과 세계관을 제품에 담아내며, 소비자와 함께 건강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는 동반자 같은 브랜드를 지향하는 ONEOHOH.

앞으로도 ONEOHOH가 K-뷰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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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화장품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하게 느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플래닛 147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브랜드 런칭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면 들려주세요.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향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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