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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현지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K-뷰티 브랜드, greengreengreen의 성공 스토리

K-뷰티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현지 환경과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한 브랜드는 드뭅니다. 특히 덥고 습한 기후를 가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피부 고민이 더욱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시장에서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K-뷰티 브랜드, greengreengreen의 이선미님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의 시작과 성장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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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IT 147
Jul 29, 2026
현지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K-뷰티 브랜드, greengreengreen의 성공 스토리
Contents
회사 소개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화장품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하게 느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플래닛 147과 협업을 한 경험은 어떠셨어요?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뷰티 브랜드 런칭 이야기는 다양한 브랜드사로부터 브랜드 준비부터 런칭까지의 과정을 직접 들어보면서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창업가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화장품 창업의 현실적인 팁과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확인해보세요.

회사 소개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포르에서 greengreengreen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선미입니다.

greengreengreen은 동남아시아의 덥고 습한 기후에서 생활하는 고객들을 위한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저희는 센텔라 원료를 활용한 토너패드와 퍼밍 리페어 크림을 주력 제품으로, 피부가 쉽게 달아오르고 번들거리지만 속건조를 느끼는 고객들에게 간단하고 산뜻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동남아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지 날씨와 생활환경에 맞춘 제품이 부족하다는 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동남아시아 고객들은 강한 햇빛, 높은 습도, 실내 에어컨, 외부 활동 등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고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좋은 한국 화장품’이라는 점을 넘어, 현지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열망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greengreengreen OFFICIAL HOMEPAGE

화장품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하게 느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품 콘셉트와 브랜드 방향만 명확하면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사용감, 성분, 패키지, 디자인, 제조 일정, 원가, MOQ, 수출 서류, 표시 문구 등 수많은 요소들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저희는 처음부터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했기 때문에, 현지 기후와 소비자 니즈에 맞는 사용감과 메시지를 정하는 데 많은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ODM, 디자인, 패키지, 수출 관련 서류를 각각 따로 알아보려니 전체 일정이 한 흐름으로 정리되지 않아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작은 브랜드 입장에서는 어떤 결정을 먼저 해야 하고, 어떤 자료를 언제 준비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웠던 점이 가장 큰 부담이었습니다.

플래닛 147과 협업을 한 경험은 어떠셨어요?

플래닛 147과의 협업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 제품을 출시하려면 상품 기획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는데, 플래닛 147은 상품 기획뿐만 아니라 제작, 디자인까지 한 번에 해결해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면서도, 마치 기성제품을 구매하듯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모든 과정을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플래닛 147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큰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현재는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을 경험하게 만드는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첫 구매를 늘리고, 실제 사용 후기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품 사용 경험을 늘리는 목표 하에 신제품도 개발 중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현재 판매 중인 싱가포르에서 리뷰와 재구매 기반을 탄탄히 다진 뒤, 동남아시아의 다른 시장으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제품력, 현지화된 메시지, 안정적인 유통, 고객 신뢰를 모두 함께 쌓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greengreengreen의 이선미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현지 고객의 피부 고민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장품 사업을 처음 시작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복잡한 과정을 극복하고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험은, 작은 브랜드가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앞으로 greengreengreen이 싱가포르를 넘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현지 고객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진심이 담긴 이 브랜드의 여정이 더욱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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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와 함께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화장품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하게 느꼈던 부분은 무엇인가요?플래닛 147과 협업을 한 경험은 어떠셨어요?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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